<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건설광고는 까다롭다. 선분양 후시공이라는 방식의 특성상 ‘존재하지 않는 상품’을 재현해 내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건설광고 분야에서 CG 3D 작업이 연출해 내는 경쟁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주)애드삼일육(대표 박장희)은 컴퓨터그래픽, 모형, 모델하우스, 내부디자인이라는 내부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 건설광고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종합광고대행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회사 광고의 큰 틀은 ‘전략이 녹아있는 크리에이티브’다. 팔릴 수 있는 건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물 이면까지 배어나오는 아름다움이 필수조건. 이를 위해, 이 회사는 CG 제작 시 광고주와의 충분한 미팅으로 의견을 수집한 후, 첨단 설비를 거친 수백 가지의 오브젝트들로 생명력 있는 디테일을 연출한다. 물론 과장 광고는 지양해야 될 악습이라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주)애드삼일육은 미래의 건물 현장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건설과 부동산 분야의 마케팅 전문가들을 따로 구축했다. 이들은 현장답사와 시장조사를 통해 광고의 컨셉트를 정확히 결정, 실패확률을 최소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 결과 (주)애드삼일육은 광고의 전략적인 측면과 예술적인 측면, 즉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타고 있다. 아파트 및 주상복합분야 뿐만 아니라 복합상가 마케팅에 있어서도 애드삼일육만의 열정과 독특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캠페인을 이끌어 가고 있다. 박장희 대표는 “생각의 한계를 과감하게 깨뜨려 적확한 솔류션을 제공한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성장 원동력”이라며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합리적으로 분배하는 기업문화가 뿌리내린 결과”라고 성공 비결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