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정보 전문화 기업] 휴온스‥주사제 분야 독보적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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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 40년간 필수의약품을 생산하며 주사제 분야에서 특화된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초기에 치료제 시장에 주력하다가 주사제 위주의 제품생산 및 판매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며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휴온스에서 생산하는 주사제는 연간 9000만개"라며 "일반 소비자에게는 휴온스가 생소할지 모르나 국민 1인당 연간 1.8개의 우리 회사 주사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이 회사는 갱년기 장애 및 노화방지,비만,만성피로 치료와 관련된 제품개발을 완료하는 등 웰빙(Well-being) 전문 제약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존 향남제약단지에 있는 R&D센터 외에 지난해 12월 서울 가산동 디지털단지에 새로운 R&D센터를 오픈했다.
디지털단지의 R&D센터에서는 제제연구 및 원료개발,생물학적 동등성시험연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신약개발을 위해 성균관대 숙명여대 등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들 대학연구소와 함께 현재 암진단 키트 및 함암제 원료인 에포틸론 개발,관절염 신물질 개발 등을 공동과제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휴온스의 치과용 국소마취제인 염산리도카인 주사제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기존의 20ML 앰플시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주사제를 자체 개발하는 데 성공해 7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는 등 주사제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휴온스는 점차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2001년 300만불 수출탑과 2004년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현재 세계 약 25개국에 완제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 중에는 의약산업의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 등도 포함될 만큼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휴온스는 사회에 대한 이익환원도 적극적이다.
2004년 북한 용천 재해지역 주민돕기에 이어 2005년에는 쓰나미 지진해일피해 돕기와 폭설피해 성금지원 등에 2억원에 달하는 의약품 및 현금을 전달했다.
올해 들어서는 후원결연단체(보육원)를 지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매월 1회 이상 임직원이 함께 보육원에 방문해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휴온스는 2004년 전년대비 25% 증가한 매출액 실적을 거뒀고 2005년에는 매출 목표액 400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이 회사 매출 목표는 2005년 대비 28.7% 늘어난 515억원이다.
(02)854-4700김현지 기자 n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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