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 변리사 이원희?사진 www.wonpat.com)는 막강한 맨 파워와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지적재산권 전문가 그룹이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원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우리나라에서는 독특하게 특정분야(Bio·화학) 전문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전자·기계분야까지 전문성을 확장하였다. 특히 대단위 국내 연구소들과 대학교 및 중소 벤처기업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다수의 가치있는 연구결과를 국내 및 해외에서 강력한 특허권으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출원의 약1/3을 외국 출원하고 있다. 또한 10여명의 각 분야의 전문 변리사들과 이를 보좌하는 전문 기술 스텝 등 40여명이 뒤를 받치고 있고, 세계 각국의 현지 변리사들과도 협력체계를 잘 갖추고 있으며, 고객제일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희 대표 변리사는 "하이테크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특허가 좋은 특허"라며 "특허를 관리할 전문 인력이나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을 대신해 특허 관련 업무를 돕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 신뢰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CEO들이 특허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면서, "생산라인에 관계된 작은 기술이라도 특허를 반드시 내고 보호 받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이 세계 10위로 성장하고 있어 기술 수입 뿐만 아니라 기술 수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고 해외에서의 기술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