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행사기획 및 바송제작대행사인 한국신문방송연구원(대표 박형선)이 급변하는 매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언론인 출신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국내 정상급 종합홍보회사로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IT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터넷 언론 및 포털사이트의 팽창, 무가지 난립과 신문시장 침체, 케이블TV와 위성방송 및 DMB 등의 방송환경변화는 철저한 기업홍보전략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하 신방연)은 이러한 시대적 추세에 맞춰 클라이언트 기업별로 기업과 산업환경에 따른 '맞춤형' 홍보전략을 기획, 시행하는 홍보·행사기획 전문회사다. 신방연은 기업이 처한 현실을 냉철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컨설팅, CF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가는 홍보기획과 집행전략을 지니고 있다. 이는 일단 기업별 홍보기획이 수립되면 신문, 방송과 DMB를 비롯한 뉴미디어 등 매체별 특성을 감안해 홍보를 집행하여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신방연은 방송보도 및 프로그램 기획, 경제TV프로그램 공동제작, 경제종합지 특집기획 및 제작, CF 및 기업홍보 영상물 제작 등 방대한 영역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문사 및 방송사와 공동으로 '지자체시행 10주년 기념 지방자체大賞, 한국사회공헌大賞, 월드베스트상품大賞' 등 각종 시상제도를 기획·시행하고 있으며,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대행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박형선 대표는 "신방연은 홍보·행사기획 및 광고와 CF제작 등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 그룹임을 자부하며, 홍보를 원하는 모든 기업의 싱크탱크가 되겠다"며 "이를 위해 국내 현직 PD와 기자 등 언론인 출신들을 대거 영입중이어서 홍보업계의 마이다스로 자리매김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이어 "이런 국내 실무경험을 토대로 중국,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언론사와 연계해 해외홍보 활동도 추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011-397-4638 www.knb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