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씨가 코스닥 상장 업체인 브로딘미디어의 주요주주로 참여합니다. 컬투는 브로딘미디어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18만3천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컬투는 향후 브로딘미디어의 공연예술 분야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컬투의 지분은 1년간 보호예수로 묶이게 됩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