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티에스파워㈜… '정전 비상!' 비상발전기로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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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으로 인해 아파트, 백화점 등의 고층 건물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리는 일,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멈춰버리는 사고…. 상상만 해도 아찔하고 위험천만한 상황들이 우리 일상에서 종종 일어나곤 한다.
티에스파워(주)(대표 박기봉 www.tspower.co.kr)는 이런 일을 대비할 수 있는 비상발전기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다.
아파트와 공장, 빌딩 등을 비롯해 양계장과 양어장 등 전기가 항상 필요한 곳에 비상전원을 공급하는 발전기를 납품한다.
국내 중전기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목표로 2004년 1월에 설립된 티에스파워(주)는 비상발전기 생산 및 판매 뿐 아니라 발전기 임대와 발전기 수리 등도 병행하고 있다.
설립 2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티에스파워(주)의 원동력은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에서 엿볼 수 있다.
전제품의 규격화와 전자화를 통해 발전기세트 가격을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안정된 보호회로 및 전자화 계기 패널로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는 발전기를 생산하는 이 회사의 제품은 효율과 성능 면에서 국내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ISO 14000/9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어 11월에는 DUAL FUEL 엔진 및 열 병합 발전기 초도품을 생산 완료, 업계 최고가 되기 위해 쉼 없는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티에스파워(주) 박기봉 대표는 "최고의 품질,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해 업계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올해를 기업 도약의 해로 설정한 그는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동남아시아를 우선 공략, 베트남 지사 설립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