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신형 핸디캠 2종을 선보였습니다. HDR-HC3 제품은 세계 최소형 풀 HD캠코더로 성능은 높이고 크기와 무게는 크게 줄였다고 소니측은 설명했습니다. DCR-SR100은 HDD 형태의 핸디캠으로 최대 20시간50분까지 장시간 촬영이 가능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