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업체수, 두달째 사상최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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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사상최저치를 기록했던 부도업체수가 지난달 또다시 최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부도업체수는 1월의 213개보다 22개 감소한 191개로, 통계 작성시점인 91년 1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서울과 지방의 부도업체수는 각각 71개와 120개로 모두 11개씩 감소했으며 형태별로는 법인이 119개로 23개 감소한 반면 개인사업자는 72개로 1개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12개, 13개 줄어든 반면 건설업은 7개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전국 신설법인수는 4,635개로 1월보다 58개 감소했지만 부도업체수가 크게 줄어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38.9배로 5.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부도법인에 대산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다섯달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12월 이후 석달째 0.02%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지방의 어음부도율도 각각 0.01%, 0.08%로 3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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