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로체 애드무비 시사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20일 압구정 CGV 극장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제작한 로체 ‘애드무비’전편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로체 애드무비는 10분 분량으로 '웰컴 투 동막골' 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주혁과 호주 모델 출신 배우 사라 팝이 주연을 맡아 호주 브리스베인에서 제작됐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한 조남홍 기아차 사장은 "로체 애드무비가 단순한 광고가 아닌 문화 컨텐츠로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앞으로 TV 공중파는 물론 극장과 케이블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