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인터넷을 통해 국민과 직접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네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엠파스, 파란 등 5개 포털사는 '양극화, 함께 풀어갑시다' 라는 주제로 노무현 대통령과 국민과의 인터넷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노무현 대통령과 네티즌 중 선발된 총 5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는 23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60분간 청와대에서 진행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