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올 전파인력양성 37억 지원 입력2006.04.08 16:36 수정2006.04.08 2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대학전파인력공급기반강화사업 지원대상으로 서울대 등 13개 대학을 선정해 2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전파교육연구센터에 9억원이 지원돼 모두 37억원을 투입합니다. 진흥원은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2억원 내외에서 차등지원해 학교간 경쟁을 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 상조업체들이 직영 장례식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사망자가 급격히 불어날 때를 대비해 관련 사업을 수직계열화하는 전략이다.2일 상조업계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 보람상조, 교원라이프, 대명스테이... 2 "재건축 하려면 요양시설 지어라" 한국은 만성적인 요양시설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요양 수요가 몰리지만 갖가지 이유로 관련 시설을 건립하기 힘들어서다.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 3 우리 이어 신한·국민은행, 대출금리 줄인하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국민은행이 대출금리를 내린다. 기준금리가 인하된 데다 금융당국이 압박하자 은행들이 앞다퉈 대출금리를 낮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가계대출이 전달 대비 5조원가량 급증하는 등 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