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14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 등 전국 132곳에 봄철 나무시장을 개장했다. 각종 묘목과 관상수 유실수등 150여종의 나무를 4월 30일까지 시중보다 싼값에 판매한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