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ㆍ서울교대도 담장 허문다 ‥ 녹지 조성…시민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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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한양대와 서울교육대학의 담장이 허물어진다.
서울시는 올해 대학교 담장 개방사업 대상으로 한양대와 서울교대 2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양대에는 6억원을 들여 담장 150m를 철거한 뒤 484평(1600㎡)의 녹지를 조성해 나무를 심고 쉼터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교대에는 5억원을 투입해 담장 300m를 없애고 363평(1200㎡) 규모의 테마형 산책로를 꾸미기로 했다.
시는 '생활권 녹지 100만평으로 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도심 대학의 담을 허물고 녹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13개 대학이 참여해 한국외대 서울대의대 고려대 서울산업대 명지대 서울대 6곳은 이미 사업이 끝났고,나머지 한신대 고려대병설보건대 경기대 그리스도신학대 연세대 서강대 건국대는 오는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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