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내달 출시 입력2006.04.08 16:29 수정2006.04.08 2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이 24시간 지속형 제제 기술을 적용한 서방형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독사존 XL서방정'을 다음달 출시합니다. 이 치료제는 양성전립선 비대에 의한 배뇨장애와 고혈압 등에 투여하는 전문의약품으로 하루에 한 알 복용하면 되며 24시간 동안 약물의 체내 혈중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캐피탈 신임 대표에 문창환 IBK캐피탈은 지난 14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문창환 전 기업은행 부행장(59·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문 신임 대표는 천안 북일고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기... 2 교보생명,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전국 중·고교생과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공모에서 약 70명의 수상 후보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 3 AXA손보, 여성의날 기념 사회공헌 AXA손해보험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가정폭력·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