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셀렌TV에 55억 출자 입력2006.04.08 16:26 수정2006.04.08 2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런이 하나로텔레콤과 자회사 셀런TV 주식매매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과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나로텔레콤은 셀런TV 지분 65%와 경영권을 55억원에 인수하며 셀런은 2대주주로 3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됩니다. 또 하나로텔레콤과 셀런은 셀런TV의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유럽서 전기차 생산 늘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유럽 등에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과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튀르키예 이즈미... 2 CP·카드대금 빚 5000억…개인 투자자도 손실 우려 ▶마켓인사이트 3월 5일 오후 4시 50분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로 금융채무가 동결되면서 기업어음(CP)과 카드대금채권 유동화증권 투자자들이 발을 구르고 있다. 전체 5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 3 '김치 프리미엄' 노린 金밀수 3배로 늘었다 관세청은 국내외 시세 차익을 노린 금 밀수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금괴 밀수입 적발액은 2023년 2억원에서 작년 7억원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올들어서도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월 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