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우리투자증권 후원으로 기업체 신입사원 및 기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장경제 및 자산관리 방문 교육을 무료로 실시합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경 논설위원 및 간부급 기자와 자산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섭니다.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신청대상:기업 신입사원 및 기존 임직원 ◇강사진:한경 논설위원·경제교육연구소장·편집국 데스크·우리투자증권 자산관리 전문가 등 ◇신청방법:홈페이지(http://partner.hankyung.com)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 ◇교육비:무료 ◇신청기간:선착순 마감(60개 기업) ◇문의:한경 문화전시부 (02)360-4520,4511 주최:한국경제신문사 후원:전국경제인연합회 우리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