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MPEG-4 AVC 국제 표준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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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대표:이승창)이 차세대 동영상 압축 규격으로 알려진 MPEG-4 AVC 국제 표준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대우일렉은 지난해 12월 동영상 압축 기술에 관한 특허를 미국의 'MPEG LA'사에 평가 의뢰했으며 최근 이를 표준 특허로 인정한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일렉은 이미 지난 1월 1일 부로 MPEG-4에 대한 표준 특허도 획득한 바 있어 향후 DMB 등 동영상 압축 분야에서 상당한 로얄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MPEG-4 AVC는 지상파, 위성 DMB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비디오 표준 규격으로 MGEG-2에 비해 약 60%, MPEG-4에 비해 약 40% 향상된 압축효율을 통해 새로운 동영상 표준 규격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표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단 18개에 불과해 대우일렉의 이번 특허 획득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대우일렉은 지난해 평가 의뢰한 특허에 대해 올 상반기 중으로 추가로 표준특허 획득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또다른 30여건의 동영상 압축 관련 특허에 대해서도 표준특허 평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우일렉 CTO 장규환 전무는 "향후 지속적인 특허 활동을 통해 로얄티 수입뿐 아니라 국제표준 선점과 관련 기술 개발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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