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가 이번주 안으로 HTH택배 인수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CJ GLS는 "HTH를 인수하면 전국 650여 개의 택배망을 확보하는 등 국내 1위의 택배사로 도약하게 된다"며 "앞으로 업계 1위 브랜드 인지도 구축과 추가 투자를 통해 국내 택배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