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부회장 "조직· 개인비전 조화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이 임직원에게 보내는 3월의 메시지를 통해 조직과 개인의 '비전'을 조화시켜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는 책의 사례를 들며 "조직의 비전과 개인의 비전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 조직도 개인도 행복해 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조직은 비전을 실현하는 강력한 동력이 확보되고 조직의 비전 실현 과정에서 개인의 비전도 실현된다"며
이것이 바로 '비전의 공유'라고 김 부회장은 역설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