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 5주만에 한번 꼴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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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3년간 부동산 대책이 5주만에 한번 꼴로 발표됐다고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박의원은 국회에서 열린‘서민의 권리, 살기 좋은 복지서울-서민층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노무현 정부는 정책의 일관성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25개가 지정된 뉴타운 지구를 50개 지구, 600만평 이상으로 확대하고 건축용도를 완화, 공동주택규모 다양화로 서민주택물량 확대에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