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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효성, "자산 매각으로 신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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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분식회계로 물의를 빚은 효성이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채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효성이 자산 매각으로 재무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자구책을 내놨습니다. (CG-자산 매각 계획) 효성은 KTF와 SK텔레콤 등 보유 중인 유가증권과 서울 당산동 부지와 울산공장 등을 매각해 모두 1천7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태 효성 재무본부 상무는 "손실이 가장 많았던 효성 미국법인은 회계법인을 바꾸고 본사 접촉을 늘려 다시는 이런사태가 없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자구노력으로 차입금을 줄여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CG2-차입금 감축) 현재 1조5천억원인 차입금을 올해 말까지 1천억원 가량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매출 5조 1천억원, 영업이익 2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설비투자 비용도 국내 1천억원을 비롯해 해외에 2천억원 가량을 투입하며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효성은 "원가 절감과 수익성 향상 등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재무적인 문제에 대해 항상 감시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영상편집 남정민)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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