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 작년 영업이익 10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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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브랜드마케팅 전문기업인 오로라월드㈜ (대표 홍기우)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 증가했습니다.
오로라월드는 2005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510억원, 영업이익은 101.8% 늘어난 4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로라월드는 "매출은 팬시팔스(Fancy Pals) 등 신규캐릭터가 히트하면서도 소폭 증가에 머물렀는데 대부분이 수출되는 물량이어서 원화절상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매출을 구성하는 해외 오더(Order)는 주력 수출시장인 미국시장과 블루오션시장인 러시아시장에서의 주문 증가로 창립이래 최대의 해외Order를 실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업이익은 "팬시팔스 등 신규캐릭터상품 판매증가에 따른 이익율 증가와 국내에서 공급하던 신소재를 해외 현지공장을 통하여 개발·공급함으로 인해 생산원가가 절감되었고, 비용절감 노력에 따른 판매관리비 감소로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로라월드는 "매출과 모든 거래-즉 본사와 해외생산법인과의 결제가 원화가 아닌 외화로 결제되므로 원화절상에 대한 영향은 판매관리비 약 15% 정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로라월드는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2005년 배당은 주당 연 175원(반기 50원, 연말 125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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