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평일)로 박혜진 아나운서가 결정됐다. 현재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 중인 박 아나운서는 출산을 위해 물러나는 김주하 앵커에 이어 3월6일부터 엄기영 앵커와 함께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