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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고속버스사업 팔았다…동양고속에 375억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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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은 고속사업부문인 '한진고속'을 동양고속운수에 375억원을 받고 양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진고속은 1969년 국내 최초로 고속버스 사업을 시작한 이후 37년간 영업해왔다. 한진 관계자는 "미래 성장 산업인 3자 물류와 국제물류 등에 투자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고속버스사업을 접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으로 성장하려는 한진과 여객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동양고속의 의지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한진고속은 작년 말 기준으로 전국 29개 노선 213대 차량을 운행했다. 동양고속은 작년 7월 ㈜동양고속건설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한진고속 인수와 더불어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여객사업을 주력 업종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동양고속은 이번 인수로 고속버스 시장점유율에서 업계 2위 자리로 올라서게 된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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