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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호 부회장 "한-EU 경제협력 확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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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이 중국과 인도의 급부상이 세계 경제의 판세를 바꾸어 놓고 있는 현실에서 한-EU간 경제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부회장은 23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 월례오찬에서 '한-EU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조 부회장은 한-EU간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 FTA체결 검토,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개방정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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