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태국 방콕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6.04.08 16:14 수정2006.04.08 2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진해운이 태국과 방콕에 현지법인을 설립합니다. 한진해운은 현지 업체인 Thai Shipping과 합작으로 태국과 방콕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현지법인 설립은 현지 해운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직판화를 통해 판매기반과 효율적인 물류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진해운은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종호 "타이어·車부품 넘어 종합 테크기업 도약" 한국타이어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한국앤컴퍼니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해 모빌리티 플랫폼, 초소형 정밀기계,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투자에 나선다. 자동차 부... 2 미적분도, 기하학도 1등급…'수학의 정석' 보여준 LG AI LG그룹이 국내 첫 추론형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 딥(EXAONE Deep)’을 공개했다. 추론형 AI는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률이 높은 답을 내놓는 생성형 AI와 달리 스스로 정보... 3 자녀 6명 두고도…샤넬도 뚫은 회사, 3000억 받고 넘긴 이유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100여 개 화장품 업체에 유리 용기를 공급해온 강소기업 영일유리공업이 이달 초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겼다. 고영일 창업주가 2021년 별세한 뒤 유족이 100억원대 상속세를 마련하지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