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실사 연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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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노조가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본사 현장실사를 사흘째 저지하고 나서 매각실사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대우건설 노조는 본사 로비에서 사흘째 부실매각 항의 집회를 열었으며 오늘(23일) 실사예정이던 유진기업은 아예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앞서 프라임그룹과 한화그룹은 관계자들이 현장실사에 나섰으나 대우건설 노조의 저지로 실사가 무산됐습니다.
내일(24일)은 대우건설 노조가 인수참여 배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실사가 예정돼 있어 자칫 물리적인 충돌이 우려되는 가운데 매각실사 일정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측 관계자들은 대우건설 노조와 문제 해법을 위한 실무 협상에 들어가 협의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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