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플래티늄미디어와 15억6천만원 규모의 RFID(전자태그) 및 바코드 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67억2천만원의 23.1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이번달 22일부터 7월말 까집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