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제 교통카드 사용 전면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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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제 교통카드 분쟁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카드사의 교통카드 사용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한국스마트카드 KSCC는 후불 교통카드 재계약과 관련해 제시한 조건을 카드사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오는 3월 1일부터 기존에 발급한 교통카드의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카드는 KSCC측의 요구가 부당한 수준이라며 거부의사를 밝히고 교통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서비스 중단과 관련된 안내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불 교통카드 협상이 결렬될 경우 2만여명에 달하는 롯데카드의 교통카드 이용고객들은 3월 1일부터 다른 카드사에서 발급받거나 선불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할 전망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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