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OON(대표 최명섭?사진 www.etycoon.co.kr)은 기업의 이미지를 강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명품 디자인을 추구하며 고객사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그래픽디자인 전문 회사다.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카탈로그를 비롯해 패키지디자인과 매뉴얼, 브로슈어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의 강점은 세심한 밀착 마케팅이다. 강력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그 한 사례다. 다양한 분야의 홍보물을 제작한 경험을 토대로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홍보물을 제시한다. 행정자치부와 국민은행, CJ, 태평양 등 관공서 및 국내 유수의 기업이 주된 클라이언트라는 점에서 이 회사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다. 최명섭 대표는 "클라이언트에게 다양한 시안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의 오더에 두 명 이상의 디자이너를 투입하고 있다"며 "동종업계에서도 공동작업 제안을 수시로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