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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지표금리 5년물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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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는 다음달부터 국고채 5년물을 지표금리로 사용하고 국고채 입찰단위도 10억원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재정경제부는 앞으로 국고채 5년물을 지표금리로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년물의 비중이 40%를 넘은데다 올해부터 20년물이 발행되면서 기존의 3년물은 더이상 대표성을 가질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지표금리가 장기화되면 우리 금융시장에 대한 대외신인도를 높이고 자금흐름도 장기화될 것으로 재경부는 내다봤습니다. 국고채 입찰단위는 기존의 10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낮아집니다. 소규모 금융기관과 개인 등 일반투자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더욱이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거래단위가 100만달러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외국인 국채투자와 원화.외화간의 연계거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10만원 단위로 소액투자자만의 별도 시장을 개설해 일반인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발행된 국고채 20년물이 3월부터는 완전 경쟁입찰 방식으로 바뀝니다. 1,2월에는 발행 초기임을 감안해 인수단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원금과 이자를 분리해서 거래하는 스트립제도도 시행됩니다. 대상은 2006년 이후에 발행된 5년물 이상이며 몸집이 가벼워진 만큼 거래도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이준호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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