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여의도 소재 본사 사옥 1층에 TV포털 서비스와 영상전화 등 첨단 IT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BcN 홍보관'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BcN 홍보관'은 미디어기업으로서 하나로텔레콤의 다양한 서비스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상설전시관입니다. 김한수 하나로텔레콤 기술전략팀장은 "통신과 방송, 유선과 무선이 융합된 첨단 서비스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