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JP모건증권은 KEC에 대해 핵심 비즈니스 부문의 펀더멘털 개선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올해 2분기 월드컵 특수 기대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이익 개선 촉매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 원화 강세도 올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이는 매출의 87%가 달러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