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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기업은행(024110) - 기대되는 2006년 경영실적...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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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024110) - 기대되는 2006년 경영실적...한국투자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20,000원 (상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20,000원으로 상향 기업은행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600원에서 20,000원으로 7.5%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06년 추정 BPS대비 목표 PBR을 기존 1.6배에서 1.7배로 상향 적용한 것이다. 목표 PBR은 지속가능 ROE와 성장률(g)을 기존 16.0%와 5.0%에서 16.5%와 5.5%로 각각 0.5%p씩 상향 조정하여 산출하였다. 또한 전년도에 나타난 업계 최고의 대출성장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어 2006년 대출증가율을 기존 11%에서 12%로 1%p 상향 변경하였다. ■ 목표가 상향의 근거 동사의 2006~2007년 평균 ROE와 EPS성장률이 각각 17.5%, 15.0%로 업계 평균 16.4%, 2.2%를 상회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동안 동행의 지속가능 ROE와 성장률을 16.0%와 5.0%로 할인 적용해 왔다. 그 이유는 1) 레버리지비율(총자산/총자본)이 16.9배로 업계 평균 14.3배 보다 높고 2) 여신 포트폴리오가 중소기업에 편중되고 개인고객 기반이 취약하며 3) 지배구조의 약점과 정부지분 매각예정에 따른 대기매물 우려 등의 요인 때문이다. 그러나 동사는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고객을 기반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채권관리로 시중은행에 근접한 자산건전성을 보이고 있다. 여신포트폴리오가 경기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경기회복시 수익성 개선폭도 크다. 2006년 말 레버리지 비율은 13.9배로 낮아질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개인고객 기반도 확대하고 있는 중이며 리스크 관리 능력과 위험에 대한 가격반영 능력이 타 은행대비 비교우위에 있어 당분간 적절한 성장과 마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지배구조의 한계도 정부지분 매각과 현 강권석 행장의 변화경영에 의해 희석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 보유 투자주식에 의한 매각익 및 BPS 상승 예상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KT&G의 주가 상승폭이 가파르다. 올해 들어서 KT&G의 주가는 25.4% 상승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2005년 말 대비 세후 790억원의 추가 평가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KT&G의 매각여부에 따라 큰 폭의 매각익이 기대되며 전일 종가에 매각 할 경우 세후 매각익이 2,349억원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 매각이 제한된 LG카드도 장부가를 보수적으로 계상하고 있어(2005년 말 주당 36,564원) 현 주가를 적용하면 세후 660억원의 추가 평가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KT&G와 LG카드를 합하면 2005년 말 대비 추가적으로 357원의 BPS 상승이 예상된다. ■ 4분기 실적 preview: 동사는 금일 오후 4시 실적발표 예정 순익은 당사 추정치 소폭 상회 예상: 4분기 순익은 우리의 기존 추정치 1,459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 4분기 중에도 자산건전성 개선과 더불어 3~4%의 대출성장을 나타냈고 마진도 전분기 수준인 2.7%를 유지함에 따라 순영업이익이 우리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다만 난외거래에 대한 추가 충당금이 약 700~1,000억원으로 예상 수준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되어 순이익이 우리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회할 가능성은 적다. 자산건전성 개선 중이며 대손비용도 안정적: 연체율과 NPL비율이 각각 전분기 대비 0.4%p 하락한 1.3%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된다.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도 개선추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 충당금을 제외한 경상적 충당금이 1,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어 안정적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2006년에도 동사의 총자산대비 대손비용이 0.65~0.70%범위 내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한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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