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군수에 뇌물받아...윤상림 추가 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거물 브로커 윤상림씨(54·구속)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16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한 지방군수에게 수사 무마를 미끼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윤씨를 6번째 추가기소했다. 이번에 5건의 새로운 범죄 사실이 밝혀져 이때까지 드러난 윤씨의 범죄 행위는 총 24건이 됐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000년 7월 뇌물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충북지역의 군수 B씨의 친구인 오모씨에게 "무혐의로 석방해 주겠다"고 속이고 3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또 지난해 4~6월 판사 2명에게 풍산지구 아파트 사업비가 모자란다며 각각 8900만원과 4000만원을 받아 갚지 않았고 2004년 6월에는 변호사 김모씨에게 의뢰인의 허락 없이 착수금 2000만원을 임의로 돌려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제니가 꼽은 '최애' 장소는? "성북동·한강·신라호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꼽은 서울 최고의 장소가 공개됐다.52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뉴질랜드 출신 기자 아이작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27 가을겨울(FW)...

    2. 2

      지상렬, 25년전 음주운전→반성 끝에…대리운전 모델 발탁

      방송인 지상렬이 대리운전 업체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 대리운전 브랜드는 지난 12일 지상렬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상렬이 오랜 ...

    3. 3

      檢, 한국평가데이터 압수수색…기업 신용등급 조작 의혹

      검찰이 금품을 받고 기업 신용등급을 올려준 의혹을 받는 신용평가 기관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호)는 이날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로 서울 여의도동 한국평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