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신용등급 A-에서 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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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정보㈜가 회사의 기업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대증권은 지난 2005년 2월 한신정과 한기평으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조정 받은지 1년만에 또다시 ‘A’로 상향조정
받게 됐습니다.
한신정은 금번 현대증권의 신용등급을 상향한 배경으로 ▲ 공고한 사업기반 ▲ 각 증권영업부문에서 보유한 고른 경쟁력 ▲ 과거의 그룹 및 소송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된 데 따른 손실요인 축소 등의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우수한 영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환경 호전에 따른 수익성 향상 폭이 여타 경쟁사 대비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아울러, 현대증권이 주식약정, 수익증권 판매 등 주력 영업부문에서 공고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자본시장 통합법 도입 추진을 포함하는 일련의 자본시장 관련 규제완화 추세에 따른 수혜 폭도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박문근 기획본부장은 “당사는 수익증권 관련 위험요인이 축소되고 자본 완충능력이 향상되었으며 과거의 주요 불확실성이 완화되어 수익성 안정화와 영업력 제고를 위한 기반이 강화된 점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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