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민관합동 수출대책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초부터 환율 문제로 수출에 발목이 잡힌 기업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박준식잡니다. 수출 중소기업에 적용하는 환변동보험 수수료가 40% 인하됩니다.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전략시장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도 늘어납니다. (수퍼)산자부, 범수출지원대책 마련 산자부와 10대 수출산업단체, 주요 대기업 대표는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먼저 정부는 선물환변동 보험을 무제한 공급해 수출기업이 환율 변동에 보다 잘 대응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수퍼)중소기업 지원 실효성 높여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수출기업을 위해 환변동보험 수수료도 40% 내리기로 했습니다. 수출보험공사내에 ‘환위험관리지원실’을 운영해 환율 관련 정보 제공과 환위험관리 컨설팅을 강화합니다. 성장성이 우수한 해외 지역 지원도 효과적으로 이뤄집니다. (수퍼)해외 수출 판도 확대 강화 인도 뉴델리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기계류 수출지원 센터’를 설치해 수출상담 전문가를 파견합니다. 특히 중동지역의 경우 플랜트 수주 확대를 위해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민간단체들은 환율 안정과 주요국과의 조속한 FTA 체결, 원자재 가격인상 최소화와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 정부측에 건의했습니다. 와우티브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한국과 중국 외교 관계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며 "이 신임 회장이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는 중국한국상회 정기 총회를 열고 1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이 총재를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양걸 중국 삼성 전략협력실 사장(전 중국한국상회 회장), 윤도선 CJ 차이나 총재 등 중국 진출 주요 한국 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이 신임 회장은 "중국한국상회가 한국 기업과 중국 정부 간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재중 한국 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 신임 회장은 2001년부터 현대차 베이징대표처에서 근무하며 30년 가까이 중국 사업을 해 온 '중국통'이다. 중국 인민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대차의 전기차, 수소 사업 등 신성장 동력 마련에 힘써왔다.중국한국상회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위해 활동하는 경제 단체다. 현대차, 삼성, LG, SK, 포스코, 대한항공 등 국내 대표 기업을 포함해 총 3500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당초 시작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위해 활동하는 경제 단체였다. 하지만 이젠 중국 정부에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개진하고, 다양한 중국 기업들과 접점을 찾는 가장 효과적인 네트워크의 장으로 올라섰다. 중국 기업들마저 한국 기업 혹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등을 짓는다. 2010년 새만금 간척지가 조성된 이후 최대 규모 투자다. 미국의 관세 폭탄이 촉발한 ‘한국 제조업 공동화’ 우려를 없애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본지 2025년 12월 8일자 A13면 참조현대차그룹은 27일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정부,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와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4000억원), 수전해 플랜트(1조원), 태양광 발전(1조3000억원), AI 수소 시티(4000억원) 등을 이곳에 세우기로 했다. 전체 부지 규모는 축구장 157개 크기인 112만4000㎡에 달한다.현대차는 새만금에서 생산한 수소 및 태양광 에너지로 로봇 생산과 AI 데이터센터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조달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가 일자리 7만1000개를 창출하고 16조원에 달하는 경제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이 세운 현대건설이 맡았다. “할아버지(정 창업회장)가 만든 간척지에 손자(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 공장을 세우는 셈”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정주영 회장님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midd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등을 짓는다. 2010년 새만금 간척지가 조성된 이후 최대 규모 투자다. 미국의 관세 폭탄이 촉발한 ‘한국 제조업 공동화’ 우려를 없애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본지 2025년 12월 8일자 A13면 참조현대차그룹은 27일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정부,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MOU)’을 맺었다. 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와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4000억원), 수전해 플랜트(1조원), 태양광 발전(1조3000억원), AI 수소 시티(4000억원) 등을 이곳에 세우기로 했다. 전체 부지 규모는 축구장 157개 크기인 112만4000㎡에 달한다.현대차는 새만금에서 생산한 수소 및 태양광 에너지로 로봇 생산과 AI 데이터센터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조달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가 일자리 7만1000개를 창출하고 16조원에 달하는 경제 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이 세운 현대건설이 맡았다. “할아버지(정 창업회장)가 만든 간척지에 손자(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가 공장을 세우는 셈”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대적 투자를 시작한다”며 “정주영 회장님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mid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