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삼성 사회봉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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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그룹이 사회 공헌 사업 대폭 확대 방침을 발표한 이후 후속 조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의무화되고 조직개편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한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제 사회봉사활동은 삼성그룹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삼성그룹이 사회 공헌 사업에 적극 나서면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의무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은 15만 임직원이 연간 근무시간의 1%에 해당하는 월 1회, 연 20시간을 의무적으로 사회봉사에 할애하는 봉사활동안을 마련해 곧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들의 사회봉사활동은 인사고과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사장급 기구로 격상된 삼성자원봉사단은 전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시행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그룹의 변화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1월 정기인사 때 확대 개편된 자원봉사단은 어느 때보다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구조조정본부는 그 기능이 축소돼 삼성의 중앙집권체제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계열사별 새틀짜기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삼성생명과 화재 등 금융계열사는 이사회 의장 교체 등 조직개편이 단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원 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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