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대미술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컴인(Come-in) 독일현대예술과 인테리어 디자인전'이 9일부터 3월8일까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KDC)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로테 골츠,베티나 알라모다 등 독일의 유명 예술가 및 디자이너 25명이 디자인과 미술을 접목시켜 제작한 가구 도자기 텍스타일 등 인테리어 및 건축 관련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