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 임원 대폭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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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를 인수한 태광산업이 실사를 마친후 양인집 사장 등 현 임원들에 대해 대폭 물갈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손보업계에 따르면, 쌍용화재를 인수한 태광산업은 지난 주부터 오는 15일까지 흥국생명 임원들을 인수단장으로 한 실사단을 파견해 실사를 진행중입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현재 흥국생명 임원들이 실사를 진행중이기에 실사를 마친 후 이들 임원들이 대표이사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쌍용화재 실사단장을 맡고 있는 오용일 흥국생명 전무와 부단장을 맡고 있는 변종윤 상무가 인수후 각각 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현업에서 물러난 유석기 흥국생명 부회장이 이사회 임원으로 참여갈 가능성도 높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한편, 쌍용화재는 다음 달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후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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