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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삼성 대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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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삼성의 사회공헌 확대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보냈습니다. 전경련은 7일 내놓은 논평을 통해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삼성이 내린 결단은 삼성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며 우리 경제계는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특히 이번 삼성의 사재출연은 금액면에서 최대규모일 뿐만 아니라 환원재산의 운영주체도 사회에 맡김으로써 기업 기부 문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삼성이 치열한 국제경쟁속에서 세계 일류기업으로써 위치를 확고히 하고 우리 경제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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