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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실적 전망 소폭 올리나 중립..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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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증권이 LG전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7일 UBS는 LG전자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8953원과 1만1496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휴대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늘어나고 디지털 미디어 부문의 마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그러나 휴대폰과 PDP, 가전 부문은 원재료가 및 판관비 상승 등 우려 요인이 여전해 마진 전망에 대한 신중한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가전 업계가 일부 통합을 거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월풀 등과의 OEM 사업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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