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적 브리프] 태평양 ; 롯데칠성 ; 동부한농화학 ; 메가스터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평양=영업이익이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1조1718억원으로 전년 대비 6% 늘었고 영업이익은 2170억원으로 11.4% 증가했다.


    순이익은 1650억원으로 10.1% 늘었다.


    회사측은 "지난해 퍼시픽글라스와 장원개발 합병에 따른 매출 증가 요인 53억원을 빼더라도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브랜드 대형화 등을 통해 매출 1조2770억원과 영업이익 2300억원을 달성하고 지주회사 전환 작업도 목표대로 오는 8월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3000원,우선주 3050원을 결정했다.


    ◆롯데칠성=지난해 9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전년(1503억원)에 비해 37.1% 줄었다.


    순이익은 758억원으로 전년보다 35.5% 감소했다.


    매출액도 1조903억원으로 전년 대비 6%가량 축소됐다.


    회사측은 "전반적인 내수경기 침체로 전체 음료시장 규모가 축소되면서 매출액이 줄어든 데다 마진율 높은 제품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이익률도 그만큼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동부한농화학=지난해 매출액이 1조1524억원으로 전년 대비 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61% 급감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63억원과 118억원으로 2004년과 비교해 69.9%와 71%가량 줄었다.


    회사측은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합금철 및 유화 사업부문의 제품 판매단가 하락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지난해 매출이 지난 2004년보다 41% 증가한 7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6억원,208억원으로 25%와 41% 늘어났다.


    회사측은 "온라인 교육시장의 높은 성장세 지속,신규 진입한 오프라인 학원시장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 등에 힘입어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김수언·김진수 기자 soo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스위스 시총 24%, 韓 12% 줄어…美·이스라엘은 타격 없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약 12조달러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이 증시에 미친 악영향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을 가리지 않았다. ...

    2. 2

      미래에셋증권 RIA 흥행…출시 나흘 만에 760억 유입

      미래에셋증권이 새로 선보인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제도 시행 초기부터 절세 혜택과 재투자 유인이 맞물리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모습이다.미래에셋증...

    3. 3

      '삼전닉스, 일단 버텨'…구글 쇼크, 알고보니 '사실은 호재'

      구글이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출렁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칩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6분의 1 수준으로 압축할 수 있다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