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최대실적..초고속 100만달성 목표 입력2006.04.08 15:50 수정2006.04.08 1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콤이 지난해 1천422억원의 영업이익과 64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1조1천3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데이콤은 "인터넷과 e비즈니스 등 신규주력사업들의 실적이 좋았던 덕분"이라며 "초고속인터넷 사업의 경우 자회사 파워콤과 합쳐 총 100만명의 가입자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수소 사업' 본격 드라이브…첫 여성 사내이사 선임 [종합] 현대자동차가 2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수소 사업에 대한 의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이 자리에선 현대차 최초의 여성 사내이사도 배출됐다.현대차는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 2 중진공, "상반기내 정책자금 예산 73.9% 조기 집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일 조직 개편과 정책자금을 신속 집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25년 중진공 주요 경영활동’을 발표했다.중진공은 정책적 지역수요를 반영해 서울북부지부를 &ls... 3 이복현 "경기 불확실성 확대…기업 자금조달 적극 지원"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미국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돼 국내 경기 민감·수출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원장은 20일 오전 금융상황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