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정신지체 장애인 요금 '정액제' 도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동통신 3사가 정신지체 장애인을 위한 정액요금제를 잇따라 도입했다.
이 요금제를 이용하면 무분별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과다요금 피해를 막을 수 있다.
LG텔레콤은 1일 월정액 1만7000원짜리 '복지 17000'과 2만3000원짜리 '복지 23000' 등 정신지체 장애인용 요금상품 두 종류를 선보였다.
가입비는 없으며 장애인 요금 할인(35%) 혜택을 별도로 받는다.
이에 따라 실제 정액요금은 액면보다 더 낮아진다.
이에 앞서 KTF는 지난해 12월 정신지체 장애인용 요금상품인 '상한 알 1000'과 '상한 알 2200'을 도입했고 SK텔레콤은 지난달 '복지 160'과 '복지 220'을 출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