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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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가속화합니다.
대한통운은 이국동 사장과 대한통운 미국상사 등 해외법인 법인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06년 해외법인장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반 사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한통운은 미국과 일본의 거점을 확대하고 중국법인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를 논의했으며 한국과 해외 단기순환근무제를 검토해 국제물류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