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메리츠증권은 씨디네트웍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씨디네트웍스의 4분기 매출이 72억원 정도로 전분기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복없는 꾸준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관측. 또 사업구조가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외국인의 지속적인 관심은 지속적인 성장 구조에 대한 신뢰감에 따른 것으로 판단. 목표가는 3만5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