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테크론 올 매출 3천억 목표 입력2006.04.08 15:45 수정2006.04.08 1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방테크론이 올해 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10년에는 5천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신규 브랜드 매출과 부방 안양이마트 합병에 따른 할인점 매출 증가 등을 감안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부방테크론은 '리홈'이라는 새 브랜드 발표를 계기로 앞으로 생활가전 분야 사업을 적극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축' 언급에 비트코인·이더 등 5개 코인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전략적 암호화폐 준비금 계획을 언급하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자산들이 급등했다. 특히 예상밖에 언급된 리플, 솔라나 카르다노 등은 폭등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들에 따르면,... 2 백화점 '런던베이글' 들여왔더니 '대박'…식품관 매출 어떻길래 경기 침체 여파로 작년 백화점 매출이 성장이 주춤했지만 식품관의 매출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들이 모객 효과를 위해 유명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잡기에 사활을 걸면서 식품 전체 매출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 3 "재외동포가 韓 경제성장 기반…변화 속 기회 찾아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2025 대양주 지역경제인대회’(사진)가 호주 멜버른에서 사흘간 열렸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호주는 한국의 중요한 원자재 공급국이자 교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