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증세 못한다",대통령 발언으로 복지재원 조달 논쟁 새 국면.정말 필요하다면 국민 설득해 관철시키는 게 통치자의 용기. ○…서민용 보조금 주어지는 연탄,서민보다 사우나 찜질방 등이 더 많이 쓴다는 보도.곳곳서 새는 혈세부터 줄이고 증세론 펴도록. ○…북한 위폐 제조 대응책 놓고 한·미 또 시각차로 삐걱.부끄러운 형제,필요할 땐 매 드는 게 진짜 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