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 과시하는 모랄레스와 차베스 입력2006.04.08 15:42 수정2006.04.09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에서 22일 열린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오른쪽) 취임식에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모랄레스와 나란히 서서 우의를 과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나마운하 항구 사들인 美블랙록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홍콩계 기업으로부터 파나마운하 양단의 두 항구를 매수하기로 합의했다.4일 홍콩 기업 CK허치슨은 파나마운하 항구 운영 사업 부문을 블랙록·글로벌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GIP)... 2 獨 '안보 독립' 속도 높인다 … 국방 특별기금 5000억유로 조성 유럽연합(EU)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이 군비 확충과 인프라 투자에 5000억유로 규모의 특별예산을 편성한다.차기 연립정부 구성을 협상 중인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과 사회민주당 대표들은 4일(현지시간... 3 美 "무기 지원 끊겠다" 하루도 안돼…젤렌스키 '백기' 미국이 우크라이나 군사 원조를 중단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가 백기를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공개 설전을 벌이며 파행이 된...